"장현수 실수, 신태용에게 책임 물어달라" 누리꾼들 신태용감독에 '십자포화'
"장현수 실수, 신태용에게 책임 물어달라" 누리꾼들 신태용감독에 '십자포화'
  • 김도희 기자
  • 승인 2018.06.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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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선수의 실수 장면. 사진=커뮤니티
장현수 선수의 실수 장면. 사진=커뮤니티

[톱데일리] "연세대 수치 장현수 기용하면 안된다고. 근데 신태용은 또 스타팅 기용했습니다."

25일 커뮤니티에는 온통 장현수와 신태용에 관한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 특히 장현수의 실수로 패널티킥을 준 것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장현수보다는 신태용에게 책임을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누리꾼 A씨는 "경기 초반 저는 히딩크 의견처럼 손흥민 원톱 중앙공격수 되고 손흥민 컨디션 좋고, 기성용 컨디션 좋아서 분위기상 한국이 이길 줄 알았다"며 "실제로 유효슈팅 한국 6 멕시코 5로 한국이 앞섰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근데 장현수가 왜 손을 들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며 "손들 동작도 아니고 상황도 아니고 미스테리하다. 축구가 적성에 안맞는것 같다"고 비난했다.

이어 "신태용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보고 선발지정을 하는게 아닌 기존에 각 나라마다 스타팅을 정한 것을 실천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승우는 기존 멕시코 선발 플랜에 없던것으로 추정, 쌩뚱맞은 주세종은 예전 멕시코 선발 플랜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멕시코 선발 플랜에 축구가 적성에 맞지 않는 장현수가 예전부터 선택이 됐던 것이고 아무리 컨디션이 나쁘던 뭐던 기존 플랜대로 기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우 교체시기에 대해서도 "후반되면 바로 교체 안하고 너무 늦게 교체했다"며 "상대적으로 키작은 멕시코를 상대로 김신욱도 안나왔다"고 신태용 감독의 전술을 꼬집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대다수 국민이 인지하고있는 인맥축구, 소문 무성한 비리의혹, 언제까지 월드컵이나 국내축구에 실망해야 되냐"며 "박지성이 히딩크가 아닌 국내 감독이었다면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라고 했던 게 바로 이런 것이다. 진짜 재능있는 사람이 기회조차 바늘구멍인데 재능도 없이 선수로 키운 사람은 인맥으로 국가대표 된 의혹 너무 많다"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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