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스페인, 모로코와 무승부로 일찌감치 16강행
우승후보 스페인, 모로코와 무승부로 일찌감치 16강행
  • 박근제 기자
  • 승인 2018.06.26 0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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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중계화면 캡쳐
사진 KBS중계화면 캡쳐

 

한국시간 26일 오전 3시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모로코전에서 2대2 동점으로 비기면서 스페인은 16강행을 확정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아스파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1승 2무를 기록한 스페인은 포르투갈을 제치고 B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오는 7월 1일 오후 11시 개최국 러시아를 상대로 8강 도전에 나선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14분 스페인 이니에스타와 라모스가 센터서클 부근에서 모로코 부타이브에게 빼앗긴 공이 결국 선제골로 이어졌다.  스페인은 전반 19분 이니에스타가 페널티박스 왼쪽을 돌파해 연결한 패스를 이스코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모로코는 후반 10분 암라바트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때린 슈팅에 공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나왔다. 하지만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엔네시리가 라모스를 따돌리고 헤딩슛을 성공시켜 추가골을 뽑았다. 포르투갈과의 조 1위 경쟁이 남아있던 스페인은 경기 막판까지 동점을 노렸고, 후반 추가 시간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스파스가 성공시킨 골이 VAR(비디오 판독)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되며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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