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영입 원한다!” 러브콜 보낸 맨유 VS 군대, 누가 먼저 영입할까
“손흥민 영입 원한다!” 러브콜 보낸 맨유 VS 군대, 누가 먼저 영입할까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6.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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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사진=SBS 뉴스)

[톱데일리]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 선수에 맨유를 포함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독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손흥민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이적이 성사될 경우 몸값은 최소 7,000만 유로(913억원) 수준일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역법상 손흥민은 내년 7월에는 입대가 불가피하다. 만약 오는 8월에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면 군대 문제로 유럽생활을 조기 마감할 수도 있다.

한국이 월드컵 8강에 진출하면 병역 특례를 받는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002년 한일월드컵 대표팀이 4강에 오르면서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특혜 논란이 일어 병역법 시행령에서 삭제된 바 있다.

한편 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지난 13일 공개한 '이적료 가치'에서 6150만 유로(780억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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