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최다빈·곽민정 “가장 열정적이고 훌륭한 스케이터 잃어”… 데니스 텐 사망 애도 이어져
김연아·최다빈·곽민정 “가장 열정적이고 훌륭한 스케이터 잃어”… 데니스 텐 사망 애도 이어져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7.20 0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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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톱데일리]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데니스 텐을 애도했다.

김연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니스 텐의 비극적인 소식을 들어 너무 충격적이고 아직 사실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데니스는 정말 성실하고 피겨스케이팅을 너무 사랑했던 선수였습니다. 가장 열정적이고 훌륭한 스케이터를 잃어 너무나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은 19일 자신의 SNS에 데니스 텐의 사진을 게재하며 “데니스 텐의 사망 소식을 믿을 수 없다”며 “카자흐스탄에서 날 챙겨주고 힘이 돼 줬던 텐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전 국가대표 곽민정 해설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텐의 아이디를 노출하며 애도를 표현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또한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데니스 텐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라며 추모했다.

한편 카자흐스탄 뉴스통신사 카즈인폼은 “19일(한국시간) 데니스 텐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병원에 후송됐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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