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맛집 ‘정’·‘중화루’·‘춘천막국수’ 위치는?…  용산 청파동 탕수육·목포 탕수육·이북식 찜닭
‘생활의 달인’ 맛집 ‘정’·‘중화루’·‘춘천막국수’ 위치는?…  용산 청파동 탕수육·목포 탕수육·이북식 찜닭
  • 박혜진 기자
  • 승인 2018.08.13 2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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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생활의 달인')

[톱데일리] '생활의 달인'이 다양한 맛집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청파동 탕수육, 목포 탕수육, 이북식 찜닭이 소개됐다.  

이날 '은둔식달'에서는 탕수육 달인 두 곳이 다뤄졌다. 청파동 탕수육 달인의 맛집 '정'와 목포 탕수육 달인 '중화루'가 그 주인공이다.

청파동 탕수육 달인의 집은 화교 2세인 달인 가족이 직접 개발한 탕수육이 대표 메뉴다. 

갈은 마를 납작보리, 귀리와 함께 골고루 섞고, 총 다섯 번에 걸쳐 끓여낸 육수를 밀가루에 섞어 반죽을 만든다.

여기에 고기에 묻혀 튀겨낸 후 달인표 비법 양념이 더해진 소스로 볶아 내면 바삭한 탕수육이 완성된다. 

목포 탕수육 달인의 맛집은 3대째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1차로 자갈에 구워낸 밤을 배추와 함께 찐 뒤 으깨어 우엉즙, 전분을 섞는다.

특히 주문이 들어오면 즉시 고기에 반죽을 묻혀 튀겨내는데, 이때 쓰이는 고기는 무와 양파, 가리시를 함께 끓여낸 육수에 담가 8시간이나 숙성한 것이다.

고기를 튀기는 기름 또한 훈연한 양파로 만든 양파 기름을 사용한다.

'이북식 찜닭의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사시사철,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곳의 특별한 맛은 퍽퍽하지 않은 쫄깃한 식감과 넘치는 육즙, 입안에 은은히 퍼지는 부추 향까지 그 맛의 비밀은 바로 닭을 숙성하고 찌는 과정에 있다.

우선 고춧잎을 넣은 메밀 반죽을 생닭에 묻힌 후, 호박잎을 덮어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거기에 각종 채소를 넣은 물에 끓여서 1차로 익힌 후, 솥에 한 번 더 쪄내고 육수에 데친 부추를 올린다.

특히 함께 찍어 먹는 양념장도 독특한 맛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양념장은 여러 과일을 넣고 끓여 만든 특제 간장에 고춧가루와 파를 넣어 만들어 낸다. 닭고기와 부추의 결합에 풍부한 맛의 생기를 불어넣어 여름철 더위를 싹 가시게 한다.

이날 제작진이 소개한 맛집 위치는 다음과 같다.

[은둔식달] 청파동 탕수육 달인

○ 정

-위치: 서울 용산구 청파로47나길 4

[은둔식달] 목포 탕수육 달인

○ 중화루

-위치: 전남 목포시 연산로75번길 6

[이북식 찜닭의 달인] 

○ 춘천막국수

-위치: 서울 중구 다산로10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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