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브랜드 베트남 노상식당 방화점, 점원에서 점주로
쌀국수 브랜드 베트남 노상식당 방화점, 점원에서 점주로
  • 연진우 기자
  • 승인 2019.06.06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트남노상식당 방화점 이종일 점주. 사진=연진우기자
베트남노상식당 방화점 이종일 점주. 사진=연진우기자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좋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잘 만든 프랜차이즈 브랜드란 무엇인가를 판단하는데 참고해야할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다. 컨텐츠의 우수성, 가맹조건, 수익성, 본사 경영자의 마인드등 열거하자면 고려해야 할 것이 하나 둘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가맹점의 상황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가맹점의 근무자가 선택한 브랜드라는 것도 브랜드를 판단할 때 한번쯤은 고려되어야 할 부분일 수 있다.

‘Nông nghiệp Việt Nam’과 ‘HANOITIMES’등 베트남 현지 언론에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던 쌀국수 프랜차이즈 브랜드 ‘베트남노상식당’ 방화점의 이종일 점주는, ‘베트남노상식당 가양점’의 주방직원으로 약 3년간 근무하다가 최근 ‘베트남노상식당 방화점’을 점주로서 오픈하였다.

이종일 점주는“‘베트남노상식당 가양점’에서 근무해 오면서 브랜드의 장단점도 알 수 있었고 그러면서도 자신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음식 장사는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베트남노상식당’의 음식들은 대부분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 했다. 본사에 대한 신뢰도도 높은 편이었다.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본사와 소통도 원활한 편이었고 만약 본사가 부족한 부분이 발생하면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신뢰가 갔다. 창업을 하려고 하니 음식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자리선정, 인테리어, 창업비용 등에 고민이 많았는데 본사에서 개인의견도 반영해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운이 좋게도 오픈날부터 사람이 몰렸는데 본사 운영지원팀에서 잘 도와주었다. 요즘 불황이라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 본사도 점주들을 위해 게으르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점주들도 본사만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의 매장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여야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트남노상식당’ 본사 (주)트리플에이컴퍼니의 운영지원팀장 이민석과장은 “슈퍼바이져의 역할에는 가맹점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코칭하는 부분이 크다. 그러나 역으로 현장에서 배우거나 업무를 발전시키는데 모티브를 느낄 때도 있다. 점주님들이나 가맹점의 직원들이 쌓는 현장의 좋은 노하우를 다시 발전시켜 소중한 경험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항상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베트남노상식당’은 6월 6일(목)부터 6월 8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진행하는 ‘제일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서울’에 참가 할 예정이다.

 


연진우 기자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