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중국 차세대 연기파 배우 펑위창, 장 위 등 폭발적 케미, 앙상블 연기 화제!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중국 차세대 연기파 배우 펑위창, 장 위 등 폭발적 케미, 앙상블 연기 화제!
  • 최지은PD
  • 승인 2019.11.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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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세대연기파배우, 펑유창, 장위동반캐스팅화제!
배우들의완벽한연기앙상블, 깊은여운과감동선사

톱데일리 최지은PD 기자 = 친구의 자살, 학교폭력, 원조교제, 가족들의 외면 등 더 이상 바닥으로 떨어질 곳 없는 4명의 인물들이 만저우리에 있는 동물원 코끼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암울한 현대 중국 사회를 배경으로 청소년, 청년, 노년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사연을 정교하게 교차시킨 이번 작품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금마장시상식, 홍콩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하고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은 화제작으로 11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는 고(故) 후 보 감독의 섬세한 각본, 독창적 연출과 더불어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연기파 남자 배우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바로 펑유창과 장 위이다. 먼저 네 인물들의 구심점이 되는 소년 ‘웨이부’ 역의 펑유창은 개성 넘치는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중국 최고의 청춘스타로 떠오른 배우다. 2015년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기에 방영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린 드라마 [태자비승직기]로 데뷔한 후 영화 <섬광소녀> <우리 오빠 좀 데려가>와 한국영화 <위대한 소원>을 리메이크한 <위대적원망>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로 제55회 금마장남우주연상, 제27회 상하이영화비평가협회시상식 신인 남우주연상 등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2019년 포브스에서 선정한 30세 미만 중국 엘리트로 뽑혀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하다.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에서 위협적인 동네 폭력배지만 순애보를 간직한 입체적인 캐릭터 ‘위청’을 연기한 장 위 역시 주목할만한 중화권 라이징 스타다. 위태로운 청춘의 나약한 모습을 완벽히 소화한 그는 시네유포리아시상식 베스트 앙상블 연기상에 펑유창, 왕위원, 왕진과 함께 노미네이트되었다. 장 위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와 함께 2018년 흥행에 성공한 <나는 약신이 아니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상, 신인상을 휩쓸었고, 중국판 GQ의 ‘MEN OF THE YEAR’ 중 한 명으로 뽑히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급부상했다. 

그 외 절망에 빠진 소녀 ‘황링’ 역의 왕위원은 단 두 편의 장편 영화 출연으로 전 세계에 눈도장을 찍은 슈퍼 루키가 되었으며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로 상하이영화비평가협회시상식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제작자이자 배우라는 이색 경력을 지닌 리총시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에서 삶의 허망함을 안고 만저우리에 홀로 앉아있는 코끼리에 관심을 보이는 노인 ‘왕진’ 역을 맡아 사실적인 연기로 관객들에게 여운을 선사한다. 마치 실제 인물을 보는 것 같은 펑유창, 장 위, 왕위원, 리총시 네 배우의 앙상블 연기는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차세대 연기파 배우 펑유창과 장 위의 동반 캐스팅과 배우들의 놀라운 앙상블 연기가 빛나는 영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는 오는 11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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