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가양대교 근처서 수상구조 중이던 경찰, 물에 빠져 위독
(속보)가양대교 근처서 수상구조 중이던 경찰, 물에 빠져 위독
  • 연진우 기자
  • 승인 2020.02.15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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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15일 오후 1시경 서울 가양대교 북단 교각 인근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던 한강경찰대 소속 경찰이 수중에서 조난돼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경찰소속 선박이 있었고 그 아래서 잠수하여 작업하던 경찰이 교각구조물에 발이 끼면서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하고 물에 빠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조난 사실을 알게 된 배 위의 동료경찰이 119 수난구조대에 신고하여 구조됐으나,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강경찰대는 한강에 투신자나 사고자를 구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고가 난 경찰은 최근 발령받았으나 수중업무에는 경험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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