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70주년 추모음악회' 미스터트롯 TOP6 출격
'한국전쟁 70주년 추모음악회' 미스터트롯 TOP6 출격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06.18 15:08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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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미스터트롯' 이찬원과 정동원의 애절한 트롯이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오는 19일 금요일 밤 11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한국전쟁 70주년 추모음악회>(기획 서혜진, 연출 전수경)(이하 '추모음악회')에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인 '미스터트롯' TOP6가 출격한다.

이번 추모음악회는 TOP6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다 같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TOP6는 6.25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공연 취지에 크게 공감해 출연을 결심했다. 

이들은 지난 6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 특설무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시대를 넘나드는 '명품' 선곡과 가슴 저릿한 노래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찬또배기' 이찬원과 '트롯 신동' 정동원의 애절한 트롯에 관객들이 숨죽여 눈물을 훔쳤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서 선보였던 '잃어버린 30년'을 불렀다.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과 '사랑의 콜센타'에서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준 이찬원이 구성진 목소리로 '잃어버린 30년' 목 놓아 부르자 감동한 관객들이 눈물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장난꾸러기 남동생 같은 TOP6 막내 정동원은 14살 감성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풍부한 감성으로 '청춘'을 불러 관객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듀엣으로 뭉친 임영웅과 영탁은 전쟁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 '가거라 삼팔선'을 열창했고, TOP6의 맏형 장민호는 시대의 아픔에 대한 은유를 머금은 '봄날은 간다'로 슬픔을 담담하게 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TOP6의 넘치는 끼와 흥을 바탕으로 '6인 6색'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 열정적인 무대도 이어졌다. 

'미스터트롯'의 공식 춤꾼 김희재는 간드러진 목소리와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로 '꽃을 든 남자'를, 시원한 목소리의 영탁은 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막걸리 한 잔'으로 답답했던 속을 뻥 뚫어주었다. 모두가 기다린 합동 무대에서 TOP6는 형형색색 옷을 맞춰 입고 깜찍한 율동과 함께 '제비처럼'을 선보여 뜨거운 공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미스터트롯' TOP6가 힘들고 지친 국민에게 전하는 위로와 감동은 오는 19일 금요일 밤 11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한국전쟁 70주년 추모음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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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0-06-21 22:22:44
추모음악회가 아니라 콘서트같은 느낌..
미스터트롯 가수들이 나오면서 현재시국의 위험성이 안보일정도로 다들 춤추고 추모의이름이 퇴색된 느낌.. 정말 보기 안좋았습니다.

강주영 2020-06-20 01:18:27
이찬원 잃어버린 30년 넘넘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야외무대에서도 이찬원 폭풍성량 최고였어요~~♡
이찬원 응원합니당~~♡

감성 2020-06-19 23:38:01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도 있던데 기사에서 빠졌네요 정정해주세요

황작 2020-06-19 22:59:46
추모공연으로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위로해드린다니 감동입니다! 영탁님의 감동적인 무대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명희 2020-06-19 09:22:40
임영웅 목소리와 무대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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