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치료제 발표에 상한가
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치료제 발표에 상한가
  • 연진우 기자
  • 승인 2020.08.19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공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공장

톱데일리 연진우 기자 =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치료제 UI030의 in vitro 세포 연구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상한가(3만6450원)를 기록했다.  

19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연구발표에서 강덕영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치료제는 안전성, 부작용 없음이 확인됐고, 흡입제로 폐로 직접들어가기 때문에 코로나19 치료제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명됐다"며 "이미 치료 효과와 부작용 문제가 해결이 됐고 완제품이 될 공장이 다 돼 있어 대량생산이 준비가 다 돼 있다"고 전했다.

또 "이미 완제품으로 만들 QC와 기준 및 시험방법 등 학술적인 뒷받침이 다 연구됐고, 5년동안 공장을 세우고 제품을 개발해 온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출하 할 수 있는 상태의 준비가 돼 있다"며 "제품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한국이 독점적으로 전 세계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발표에 나선 유나이티드제약 최연웅 전무는 "해당 약물은 개발한지 6년의 결실로, 당초 천식치료제로 개발을 하던 개량신약 제품"이라며 "이미 부작용에 대한 문제가 해결 됐고 그 사이에 독성시험을 3종, 약리시험 12종 총 17종의 비임상 시험을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