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e스포츠 대회 'SWC2020', 월드 파이널 성료
컴투스 모바일 e스포츠 대회 'SWC2020', 월드 파이널 성료
  • 신진섭 기자
  • 승인 2020.11.23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콩 지역 'MR.CHUNG' 월드 챔피언 등극
생중계 조회 수 130만, 동시 접속자 수 25만 기록
컴투스 'SWC2020'이 지난 21일 홍콩 선수 '청(MR.CHUNG)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톱데일리 신진섭 기자 =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SWC 2020)’의 최종 월드 파이널이 전 세계 팬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21일 열린 ‘SWC2020’ 월드 파이널에서 홍콩 지역 대표 ‘MR.CHUNG’이 최종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월드 파이널은 각 지역컵에서 선발된 총 8명 선수들의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8강부터 예상치 못한 대이변이 나왔다. 지난해 SWC2019 우승자인 L’EST와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유럽컵 1위 빌리피티(VIILYPYTTY)가 각각 8강, 4강에서 패배했다. 한국의 차미(CHARMI)는 4강에서 아시아퍼시픽컵 1위 청(MR.CHUNG)을 상대로 고전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승전에는 대만 지역의 가이아(GAIA)와 홍콩 지역의 청(MR.CHUNG)의 대결이 펼쳐졌다. 풀세트의 치열한 접전 끝에 청(MR.CHUNG)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0만 달러(약 1억2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올해의 ‘SWC’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이번 ‘SWC2020’은 전 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대회 최초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세계 팬들이 실시간으로 전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한국어 포함 총 15개 언어 해설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및 트위치, 네이버스포츠 등 온라인 채널로 생중계됐다.

‘SWC2020’ 월드 파이널은 생중계 조회 수 기준 130만, 동시 접속자 수 25만을 기록했으며, 경기 종료 후 만 하루 동안 약 225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