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코크 제품서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 초과 검출
이마트 피코크 제품서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 초과 검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12.17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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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이마트의 PB브랜드인 피코크 건면에서 발암물질 벤조피렌이 기준치 이상 나왔습니다.

식약처는 17일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베트남산 건면에 포함된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제품 : ㈜하늘처럼(경기 파주시 소재)이 수입한 베트남산 포보)

벤조피렌은 식품을 가열하거나 조리할 때 주성분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불완전 연소하면서 생성되며,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급으로 분류되는 물질입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2월 3일, 2022년 4월 5일과 19일인 제품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마트는 작년초  식품안전기준 등을 위반하여 식약처로 부터 한 달 새 3번이나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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