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번리전 70m 원더골...FIFA 최고의 골 '푸스카스상' 수상
손흥민, 번리전 70m 원더골...FIFA 최고의 골 '푸스카스상' 수상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0.12.18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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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매년 ‘올해의 선수상’등 상을 싹쓸이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이번엔 한국선수 최초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습니다.

18일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은 국제축구연맹으로 부터 푸스카스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 상은 지난 1년간 전 세계 축구경기에서 나온 골 중 가장 멋진 골에 주는 상입니다.

이 골 장면은 우리국민 대부분이 기억하고 있을 정도인데요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0m를 질주하며 무려 6명의 번리 선수를 따돌린 뒤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이 골은 EPL '12월의 골'을 시작으로 영국 공영방송 BBC의 '올해의 골', 영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의 '올해의 골'에 이어 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2019-2020시즌 '올해의 골' 등으로 선정될 정도로 최고의 골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손흥민은 “공을 잡았을 당시 주변에 동료가 안 보여 직접 70m를 달렸고 골을 넣은 직후에는 이렇게 대단한 골이 될 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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