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성폭행 논란 "축구인생 걸고...무관하다"
기성용, 성폭행 논란 "축구인생 걸고...무관하다"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2.25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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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FC 서울 소속 프로 축구선수 기성용이 초등학교 시절 성폭행 의혹에 관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25일 기성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성용입니다. 긴 말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도 된 기사내용은 저와 무관합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성폭력 의혹에 대해 부인하는 입장문을 게재했습니다. 

이어서 "결코 그러한 일이 없었습니다. 제 축구인생을 걸고 말씀 드립니다.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해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확인 되지 않은 일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모든 이들 또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기성용은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사실이 아니기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축구 인생과 가족들의 삶까지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임을 깨달았다.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기성용은 현재 2021 K리그 개막을 앞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하 기성용 SNS 공식 입장 전문

기성용입니다. 

긴 말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도 된 기사내용은 저와 무관합니다. 결코 그러한 일이 없었습니다. 제 축구인생을 걸고 말씀 드립니다. 고통받는 가족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동원해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확인 되지 않은 일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모든 이들 또한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사실이 아니기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축구인생과 가족들의 삶까지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임을 깨달았습니다. 좌시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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