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김소현X이지훈, 애틋한 포옹 포착
'달이 뜨는 강' 김소현X이지훈, 애틋한 포옹 포착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3.14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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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달이 뜨는 강’ 김소현과 이지훈의 애틋한 포옹이 포착됐다. 

오늘(15일) 밤 9시 30분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제작 빅토리콘텐츠) 9회가 방송된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의 일대기를 다루는 퓨전 사극으로 첫 방송부터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중에서도 평강을 둘러 싼 두 남자의 뜨거운 사랑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상부 고씨에게 시집을 보내려는 태왕의 명을 거절하고, 바보라 알려진 온달과 결혼했다는 설화 속 평강의 이야기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완성해가고 있는 것. 

특히 설화 속 상부 고씨는 평강을 오래 연모해 온 고건(이지훈 분)으로 재탄생시켜 더욱 탄탄한 서사를 부여했다. 또한 고건은 평강의 어머니 연왕후(김소현 분)를 죽인 고원표(이해영 분)의 아들로, 이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이유에 힘을 더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평강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으나, 거절당한 뒤 흑화된 고건이 담기며 앞으로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3월 15일 '달이 뜨는 강' 제작진이 9회 방송을 앞두고 평강이 고건을 안아주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평강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고건을 따스하게 안아주고 있다. 평강의 눈에 고인 눈물이 이들의 아픈 인연을 함축해서 설명한다. 그런가 하면 고건의 얼굴에는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을 안아주고 있음에도 말할 수 없는 어둠이 드리워져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도 아프게 한다.

고건과의 국혼을 완강하게 거부했던 평강과 그런 평강을 가지겠다고 선언한 고건. 이들은 어디에서 만나 이토록 애틋한 포옹을 나누는 것일까. 고건은 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으며, 이 포옹은 앞으로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달이 뜨는 강' 9회가 기다려진다. 

한편 김소현과 이지훈이 나누는 가슴 아픈 포옹의 의미는 오늘(1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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