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남민우, 철없는 삼수생 ‘찬규’ 완벽 소화
'최면' 남민우, 철없는 삼수생 ‘찬규’ 완벽 소화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3.17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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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올봄,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핏빛 공포를 선사할 2021 첫 번째 한국 공포 스릴러 <최면>에서 배우 남민우가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다.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체험을 하게 된 ‘도현’(이다윗)과 친구들에게 시작된 악몽의 잔상들과 섬뜩하게 뒤엉킨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최면>에서 철없는 삼수생 ‘찬규’ 역을 맡은 배우 남민우가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한다. 

대학시절 뮤지컬을 전공한 배우 남민우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구: 도깨비들의 노래] [머더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뮤지컬뿐 아니라 MBC every1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영화 <천화> <1987>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색으로 내공을 쌓고 있다. 이번 작품 <최면>에서 배우 남민우는 철없는 ‘찬규’ 역을 맡아 매사 진지한 ‘도현’의 옆에서 개구진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 속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삼수생이지만 공부는 뒷전인, 장난기 넘치는 인물로 친구들의 학교를 드나들며 장면마다 신 스틸러로 활약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미스터리한 사건이 이들 주변에 도사리기 시작하자, 이를 적극적으로 파헤치려는 ‘도현’과 ‘병준’(김도훈)과는 달리 ‘찬규’는 겁을 먹고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활기찬 분위기 메이커에서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 ‘찬규’의 심리묘사를 완벽히 표현해 낸 남민우는 그간 쌓아온 연기 경험으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핏빛 영상과 강렬한 사운드, 예측불가 스토리로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선사할 공포 스릴러 <최면>은 오는 3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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