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몰라요' 안희연(하니), 가출 청소년 ‘주영’ 파격 변신
'어른들은 몰라요' 안희연(하니), 가출 청소년 ‘주영’ 파격 변신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3.17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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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2021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가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다. 

<박화영> 이환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EXID 출신 배우 ‘안희연’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희연은 2012년 아이돌 그룹 EXID로 데뷔해 가요계 역주행 신화를 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으며, 각 종 예능에서 보인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안희연은 지난 2020년 드라마 [엑스엑스(XX)]를 통해 연기자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엑스엑스(XX)]에서 스픽이지 바 ‘XX’에서 일하는 업계 최고의 헤드바텐더 ‘윤나나’역을 맡아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첫 드라마 데뷔와 함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 [SF8-하얀 까마귀]에서는 과거 조작 논란에 휩싸인 인기 게임 BJ ‘JUNO’역을 맡아 첫 SF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 30살 아나운서 ‘이란주’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무르익은 연기를 선보이며 연일 인기 몰이 중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장르와 새로운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는 안희연이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가슴 떨리는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2018년 개봉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박화영> 이환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이다. 안희연은 이번 작품에서 18세 임산부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를 돕는 가출 4년차 동갑내기 ‘주영’ 역으로 분해 흡연과 거친 욕설 등을 서슴지 않는 파격적인 캐릭터로 그동안 본 적 없던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날에 대한 고민을 할 무렵 <어른들은 몰라요> 작업을 하게 되었고, 연기 활동에 대한 결심이 서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 밝히며 애정을 전한바, 18세 ‘주영’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 안희연이 그려낼 입체적인 캐릭터와 연기력에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안희연의 첫 스크린 데뷔작 <어른들은 몰라요>는 4월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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