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X카호 '레드' 4월 6일 개봉 확정
츠마부키 사토시X카호 '레드' 4월 6일 개봉 확정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3.18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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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일본 문학상인 나오키상 수상 작가 시마모토 리오 작가의 [Red]를 원작으로 한 영화 <레드>가 4월 6일,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해피해피 브레드><친애하는 우리 아이> 미시마 유키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 영화 <레드>는 가족을 위한 헌신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토코(카호)가 옛 애인 구라타(츠마부키 사토시)를 우연히 만난 후 자신의 인생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 

<바닷마을 다이어리><블루 아워>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카호가 옛 애인 구라타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토코 역을 맡아 복잡하고 내밀한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또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갈증><분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토코의 옛 애인인 구라타 역을 맡아 카호와 완벽 호흡을 선보였다. 더불어 <소녀, 하늘을 날다!>[오! 마이 ・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로 국내 얼굴을 알린 마미야 쇼타로가 토코의 가부장적인 남편 마코토역을 <분화구의 두 사람><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는 에모토 타스쿠가 토코와 구라타의 직장 동료 고다카 역을 맡아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띠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를 애절하고, 간절하게 바라보며 입 맞추기 직전의 두 사람의 모습은 강렬한 멜로를 기대하게 하는 가운데 ‘널 찾아다녔어 계속’이라는 카피는 이들이 얽힌 사연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렬한 멜로를 예고한 <레드>는 4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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