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 전석호→염혜란, '섬세한 영상미'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비밀의 정원' 전석호→염혜란, '섬세한 영상미'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 서상현 기자
  • 승인 2021.03.18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한우연, 전석호, 유재명, 염혜란 배우의 섬세한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가슴 따뜻한 힐링 무비 <비밀의 정원>이 4월 8일 개봉을 확정하고 기대감을 자아내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국내외 유수 영화제를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입증한 웰메이드 가족 영화 <비밀의 정원>이 4월 8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비밀의 정원>은 가족 모두가 비밀로만 간직하던 사건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서로를 보듬으며 이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탄탄한 각본과 사려 깊은 태도가 돋보이는 연출에 전석호, 한우연, 유재명, 염혜란, 정다은, 오민애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정교한 연기가 더해져 4월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늘 공개한 메인 예고편은 <비밀의 정원> 특유의 섬세한 영상미와 짙은 감성을 담아내며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여느 신혼부부와 다름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의 정원(한우연)과 상우(전석호)가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희망찬 미래를 예고해 흥미를 자극한다. 힘들지 않느냐는 상우의 물음에 정원은 “괜찮아”라며 남편을 안심시키고, 새로운 집에 도착한 상우는 손 볼 곳이 많겠다는 말에 “살면서 그냥 하나하나 고쳐 봐야지”라며 담담하게 응수한다. 두 인물의 다정한 태도와 정서가 드러는 장면을 통해 어려움 앞에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나아갈 정원과 상우의 선택을 엿볼 수 있어 이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초조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정원과 “10년 전 사건 관련해서 말씀드릴 게 있어서요”라는 전화 목소리가 위기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모 혜숙(염혜란)이 정원에게 건네는 “너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라는 단단한 위로와 이모부 창섭(유재명)이 상우에게 던지는 “네가 정원이라면 어떻겠어?”라는 질문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한 가족의 노력을 애틋하게 전달하며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정원과 상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등장, 자연스럽게 호흡을 주고받으며 온기를 불어넣는 배우들의 힘과 사려 깊은 태도로 미장센을 구성하는 연출의 신중함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더불어 메인 예고편에 삽입된 여러 추천사가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비밀의 정원>은 일찌감치 국내 및 해외 유수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입증했고, “물처럼 천천히 흐르는 치유의 시간이 전하는 아름다운 카타르시스” (오사카아시안영화제), “섬세하게 담긴 존중의 시선, 의심의 여지없이 가장 인상적인 영화” (스페인 인디&다큐 한국 영화제), “놀랍고도 성숙한 데뷔작” (CINEMAGAVIA) 등 깊이 있는 서사와 아름다운 미장센을 극찬 받았다. 더불어 “일상 속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고 밀도 높게 따라가는 작품”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꼭 봐야 할 영화” (<낙원의 밤> <밀정> 엄태구 배우) 등 영화인들의 열띤 지지와 응원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뭉클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비밀의 정원>은 다가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기업돋보기
단독기사
톱데일리는 독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제보와 취재요청으로 세상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겠습니다.
뉴스제보 이메일 top@top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