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연극 ‘해롤드와 모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공개
오승훈, 연극 ‘해롤드와 모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공개
  • 최지은 기자
  • 승인 2021.03.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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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최지은 기자 = 연극 ‘해롤드와 모드’로 돌아오는 배우 오승훈의 포스터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다.

23일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연극 ‘해롤드와 모드’ 포스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오승훈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5월 1일 막을 올리는 연극 '해롤드와 모드(19 그리고 80)'(제작 신시컴퍼니)는 자살을 꿈꾸는 19세 소년 해롤드가 유쾌한 80세 노인 모드를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을 배우는 파격적인 소재의 이야기로,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사랑을 통해 역설하는 작품이다. 콜린 히긴스(Colin Higgins)의 시나리오로 1971년 미국에서 영화로 제작돼 인기를 얻었으며 1973년 연극으로 재탄생, 세계 각국에서 공연돼 왔다.

연극계의 거장 배우 박정자가 팔순 기념 공연으로 자신의 시그니처 무대였던 이 작품에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가 모아진 데다, 그간 해롤드 역을 맡았던 김영민, 이종혁, 강하늘 등 베테랑 배우들을 배출하는 산지가 된 이 작품에 오승훈이 해롤드 역에 캐스팅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그 가운데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오승훈의 팔색조 매력을 담은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훈은 하얀 피부에 돋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 멀끔한 비주얼을 통해 시선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비타민 같은 미소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촬영 시작과 동시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유쾌한 이미지를 연출해내며 역할에 한껏 몰입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는 후문.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성숙한 연기력, 좌중을 압도하는 캐릭터 몰입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승훈.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기다림에 화답하듯 차기작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연기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승훈은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을 저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이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쁜 마음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여러분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연극 '해롤드와 모드(19 그리고 80)'는 5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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